킹스파 3번쨰 진짜 리얼 후기(후기알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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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방문일자: 3월19일
코스: 90분 코스
이번에 또 세번째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2월 28일에 방문 한 뒤 한동안 일 때문에 바뻐서 간다 간다 하다가 지난 금요일에 몸도 찌부둥 하고 근육도 뭉쳐서
또 다시 킹스파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호텔식 마사지에 빠진지 언~10년 정도 되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한 곳만 다니는 성격이라 직장에서도 가깝고
처음부터 방문 했을 시 부터 마음에 들었던 킹스파를 이번에 또 세번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문자로 실장님(?)께 예약 문의 드렸고 지난번 관리 해 주셨던 관리사님도 지명으로 예약 되냐고 했더니
바로 가능 하다고 답변을 주셔서 예약 한 뒤에 방문하였습니다.
라페스타 근처이다 보니 금요일 저녁이라 공영주차장도 만차로 좀 기다렸다 빈 자리가 나서 주차를 하고 부랴부랴 도착하니
딱 맞춰서 왔다고 반갑게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샤워를 후다닥 한 뒤에 배정 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따뜻하게 데워져 있는 배드가 절 반겨주네요~
잠시 뒤 처음 방문 했을 때 해 주셨던 서쌤이 오셔서 뭉친 곳을 골골루 풀어주시고 날씨가 따뜻 해 져서 찜팩은 안 하고
싶다고 했더니 등이라도 하셔야 풀린다고 전신은 하지 말고 등만 찜팩을 받았습니다.
뭉친 곳을 잘 알아서 풀어주시니 정말 시원하게 풀리더라구요~
서혜부 관리매니져님은 정말 저만 보고 싶은 분이라서 이름을 차마 여기에 올리긴 싫지만 그 분의 특별한 서비스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ㅋㅋ
궁금하시면 킹스파 꼭~ 가 보세요!
이만 어설픈 킹스파 세번째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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