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과 민망함도있었지만 즐거운시간되었네요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부끄러움과 민망함도있었지만 즐거운시간되었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랜덤으로 초이스해봅니다
나중에 이름물어보니 하림 라고 하네요
첫 인상 민삘에 몸매는 슬림하면서 착해 보입니다
뭐 본론 부터 들가자면 간단하게 샤워부터하고 건식 마사지를 해주는데
분명 평소에도 늘하던 마사지인데 아주 적극적이고 구석구석 성심성의것 합니다~ㅋ
뭔 손길이 그리부드러우면서 ..아주그냥 온 몸이개운하네요
오늘 아주 만족스럽고 즐거워네요
담에와서 다른코스로 즐겨봐야겠습니다ㅎ
마인드와 와꾸도 괜찬습니다~~손 압이 아주 최오 구요~~!~!
추천하고갑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똘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