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힐링 느낌은 야릇 분위기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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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근처로 찾아보고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서관리사로 보게되었는데 분위기있으면서 귀여움 외모
거기다가 나이도 어리고 키도 크고 잘빠진몸매가
제눈이 힐링되는듯 기분좋아졌습니다
어리지만 분위기 있는 느낌탓인지 응대도 고급져보였고
평소 말수가없던 저도 수다맨으로 만들정도로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듯
안내와함꼐 마사지가 곧바로 시작되었습니다
특별히 안좋은곳같은곳도 피드백 주며
부위하나하나 오일로 따스하게 느낌있게 마사지해주는데
몸전체가 붕떠있는기분이였습니다
강약 조절을 해주듯 당겨주고 밀어주며
밀착해오는데 뒤에서 느껴지는 므흣함이끝내줬네요
가격이 터무니없이 싼 마사지도 경험해본저로써
싼마사지는 싼값을 하네요
고급진 마사지로 므흣함 느끼며 잘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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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