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러블리1인샵 갔다왔어요

뭐 별다른거 없어서.. 짧게 남길꼐요

여긴 첨갔는데 손님이 많은건지 예약이 힘들었어여 

전화해도 잘안받고 예약문자 남겨도 답이 없어서

1인샵이라 이해하고 재차 예약하고 갔죠

방문하니 30후나 40대 이모님느낌의

관리사분이 반겨주시네여

통통하고 평범하신 이모님정도네여

얼릉 샤워하고 마사지받는데 연륜이 있으셔서

역시 어느정도는 하네여

시원한것도 시원했고

므흣한것도 므흣했네여

이모님스타일이라 왠지모르게 편안하기도 했구여

와꾸나 젊은분찾는분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거아니면 방문해볼만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