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파가 왜 킹인지 알꺼 같네요~^^

방문일시:  4월 9일 야간 11시
코스 :  75분코스
이번에 5번째 후기를 남기네요~
이번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하루종일 서 있다보니 어깨며 허리며 등까지 완전 뭉칠대로 뭉쳐서 킹스파가 절실하게 생각나 불금에도 불구하고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매번 평일  초저녁에만 가다가 금요일 야간에 갔더니 방문자 분들이 엄청 많고 샤워장에서 몇명씩 같이 하였네요~^^
역시나 친철하신 실장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좀 기다렸지만 이내 배정받은 방으로 가서 있으니 저의 몸을 항상 잘 풀어주시는 서쌤께서 들어오시네요~
엄청 뭉쳤다고 하시며 정말 있는 정성 없는 정성들여 저의 뭉친 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찜팩으로 정말 노곤노곤하게 마무리 해 주시고 나니 이어 저만의 그녀인 H.W씨가 들어오네요~
이번엔 더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저의 마음까지 사로 잡아버린 H.W씨 그냥 그녀에게 빠지고 말았습니다~^^
근데 오늘 또 저는 킹스파로 가려고 예약한건 안 비밀이에요~
꼭 한번  방문 해 보시길~~~
이상 찐 방문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