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듯

집근처 가까운 킹타이샵있길래 지나다니기만하고 한번도 안가봐서

할일도없고 심심해서 샵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사장님이신지 무튼

카운터에 계신분이 예약했냐 물어봐서 안했다고 지금가능하냐 물어보니

된다해서 코스보다가 뭔지 잘몰라서 물어보니 잘 설명해주시길래 아픈걸

싫어 하는 나는 아로마가 부드럽게 받는다길래 그걸로 고르고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가니 개인샤워실도있어서 편했다 핸폰하며 기다리니

곧 슬림하신 마사지해주시는분이 들어오셨다 첨이여서 60분으로 했는데

60분동안 차분하게 오일발르면서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주시는데 오 ~

첨받아보는데 시원했다 어느정도 마사지도 잘해주시고 다받고 나니

몸이 개운해진듯 가끔씩 받으러 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