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 꽁꽁 숨겨온 제 보물 10번 관리사님 여러분들께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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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오늘은 저의 비밀 음 ...
비밀맞나 ? 음.. 감춰둔 나만의 일상을
여러분께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등 스파 단골입니다.
매주 3~4번 ? 정도는 필히 가서 마사지를
받곤 합니다.
그 중에 저는 10번 관리사님을 지명해서
마사지를 받는데요
10번 관리사님인 이유는 일단 손길이
굉장히 소프트합니다.
사실 손님마다 취향이 달라서 어떤 분은
하드한걸 좋아하시고 어떤 분은 뭐 이런걸
좋아하시고 등등 다양한데
저는 과정은 소프트해야하고 결과는 또
확실해야해서 좀 까다로운 고객입니다.
이 까다로움을 해결 해주셔서 저는 늘
10번 관리사님한테 받는데
압도 좋으시고 혈도 잘 찾으셔서 늘
소름의 연속인데 정말 마사지 국가대표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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