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족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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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후기 눈팅하다 이거다 싶어서 가면
무슨 관계자가 쓴 사기 후기 인듯 전혀 다른 사람이 나와서 돈만 날리다가
다시는 안가기로 결정하고 그러다 일이주 지나면 다시 기웃 기웃 거리다 또 가고 ㅎㅎ
이번에는 후기랑 일치 하다 못해 120프로다
후기에 있는 예나 관리사 신들린 마사지에 내 영혼까지 털렸고
삘받아서 다른 사람 연장 하려고 실장이랑 통화 하니
실장왈 소라 관리사라고 이영애 리설주 싱크다 이소리 듣고 얼척 이 없어서 속는셈 가봤는데
여긴 무슨 진실의 샵이냐? ㅋㅋㅋㅋㅋ 이영애 리설주 섞은 미모의 관리사가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네.....
간만에 돈쓴거 잘 썼다
그래도 현자 타임은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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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구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