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의 소금씨 접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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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습니다
구로쪽이 워낙에 불모지라 ㅋㅋㅋㅋ
오다가다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어제 가봤네요
새로생긴곳이라 화이트컨셉에 깔끔했습니다
접견한 매니저는 소금씨
30대 초중정도 되보였고 슬림사이즈네요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정확히는..
마사지스타일은 압은 완전없고
스웨디시는 그럭저럭 잘살립니다
몸도 많이 붙고 끊김은 없네요
마인드도 평범정도였습니다
대화나 소통도 잘이끄는것같았고요
나올떄 공통주제가있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왔는데
나름 힐링했다 생각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마스크를 계속 끼고 계셔서 얼굴도 제대로못본게
좀 아쉽네요.. 코로나니 참아야겠죠.ㅜㅜ
오늘다시 갈만큼 크게 혹한것은 없지만
생각날떄 한번 찾아갈것같습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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