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역시 마사지 받으러 가야죠!

요새 몸이 쫌 뻐근해서 이주에 한번정도는 마사지 받으러 다닐려고 하네요..ㅎㅎ

샵 그냥 눈에 보이는데 다니다가 제대로 못해주시는 곳도있고 안시원하기도해서

근처에 괜찮은곳 찾아보다가 평도 좋고해서 한번 가보잔 마음으로 킹타이샵

가게되었네여 항상 미리 에약하고 다니는 편이여서 예약하고 시간 맞춰서 

샵을로 갔네요 들어가니 샵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마사지 받기 좋겠더군요

코스는 타이로 결제하고 옷갈아입고 방에서 누워있으니 날씬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압걱정좀 했지만 압도 어느정도 있으시고 성격도 시원시원하신데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게 잘해주셔서 만족했네요ㅎㅎ 잘해주시는곳 찾게되어서

앞으론 이곳으로 방문해야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