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술대신 마사지로 피로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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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술마시자고 연락왔지만 시국도 시국인지라 사람많은 술집은
그렇고 몸좀 풀겸 마사지받으러갔네요 그래도 1인실이라서 그나마
괜찮겠지하고 방문했네요 몸이 많이 지쳐서 전에는 자주갔었지만
요새는 달에 한두번 갈까말까하네요 조심해야하니 소독도 다하고 마스크도
쓰고 받으니 그나마 안심하고 봉천동 킹타이 갔네요
방에 개인샤워실있어 코스 결제하고 바로 방으로가서 샤워하고 타이복
갈아입고 앉아서 폰하다보니 슬림하시고 생머리에 관리사분 들어오셨네요
타이코스로 해서 세게좀 부탁드린다하고 마사지 받았네요 슬림하셔서
힘이 별로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힘도어느저옫 있으시고
성격도 활발하셔서 90분동안 편안하게 잘 받고나왔네요 몸피로도 다
풀리고 개운하게 받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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