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관리사 모두 친절한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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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 초반에 대형화물트럭을 운전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정도 운전하죠.
그러다보니 늘 피로를 달고 삽니다 ㅠㅠㅠ
그래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합니다.
원래 부르던 샵이 있는데 지난번에 너무 실망해서 이번엔 여기로 불렀습니다.
비교하자면, 관리사 싸이즈부터 좋았어요 ㅋ
마사지는 또 어찌나 잘하던지. 제대로 하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
사장님과 관리사 모두 친절한것도 마음에 들더군요.
여기 자주 애용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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