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평화로운주말 추석때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디 안내려갈 생각이라서 집에서 빈둥만 거리다가
너무 누워있어서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로 갈려고 공휴일이라서 전화로 예약가능한지물어보고
비는 시간에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샵으로 향했네요 집이랑 가까워서 그냥 걸어갔네요ㅎㅎㅎ
자주는 아니더라도 마사지 받고싶을때마다 방문하는 봉천동킹타이샵 올때마다 익숙하네요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방에가서 옷갈아입고 기다리니 슬림하신 관리사분오셨네요ㅎㅎㅎ
코스는 간만에 세게 받을려고 타이로90분했네요 다리쪽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적당한 압세기로
마사지 해주시고 잘 풀어주시니 시원했네요 손도 야무져서 잘하시더군요 마사지도 ㅎㅎㅎ
뒤판다하고 앞쪽도 쭉쭉잘해주시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니 몸도 시원하고 개운하게 잘풀어졌네요
언제와도 시원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ㅎㅎㅎ
댓글 8
/ 1 페이지








유령라이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