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도 잘하고 나긋나긋해서 편안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관리사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디게 날씬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사지 잘하려나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디게 잘해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나긋나긋해서
편안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댓글 9
/ 1 페이지









관리사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디게 날씬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사지 잘하려나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생각보다 디게 잘해서 놀랬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나긋나긋해서
편안하게 마사지 잘받았네요
쪽지보내기→
제휴페이지 이동하기→
김쿠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