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니 몸이나 풀자라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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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몸이 찌뿌둥니 몸이나 풀자라는 생각에
점심시간에 짬내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예약은 비교적 쉬웠어요^^0
길 잘 찾아 가서 방문해봅니다~
가게 시설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좋았는데 그것보단 1시정도밖에 안됐는데 방이 꽉 차서
잠시 대기후 방 입장했어요 저같은 직장인 분들이 많은건지 그냥 가게가 인기가 많은건지
기대를 많이 하던 중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대기한 시간이 안아깝더라구요 ㅎㅎ
왜냐하면 한국분 이셨거든요^^;
관리는 어떨지 몰라서 살짝 기대반 근심반...
마사지 시작하니 근심이 날아갑니다.
아주 부드러운 압으로 미끌어지듯 해주는데 오일과 함께 중추신경을 자극합니다.
부위부위 마다 부드럽게 눌러줄 곳은 부드럽게~
강하게 눌러줄 곳은 강하게 눌러가면서 몸을 풀어주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길 덕분에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리사분 이름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저만 알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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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