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엔 따듯한 오일로 몸을 녹여주는 스웨디시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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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6시전에 방문하니 만원해준다고 해서 여차여차 S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니 시설은 아주 깔끔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시네요.
방에 들어가니 구멍베드에 뚜꺼운 비닐이 깔려있어, 조만간 제 몸이 오일범벅이 될 것을 예상합니다ㅋ
방은 춥지않고 훈훈했습니다.
샤워후 땃땃하게 데워져있는 베드에 올라가니 잠이 스르르 올거 같더군요.
조금뒤 가을관리사님 입장...!!
나이는 30대초반정도 보이시고, 눈매는 아주 여우님상 입니다ㅋ
친절하게 인사하시는데, 목소리가 엄청 좋으셨고 톤이 매력적이셨어요
시작부터 온몸에 오일도포가 들어가는데,
앗...오일이 뜨뜻하니 샤워후 약간 남아있던 냉기까지 잡아주었습니다. 겨울엔 역시 뜨뜻하게 데워진 오일이 느낌이 좋네요.
후면위주로 받았는데, 한시간 동안 들썩들썩 움찔움찔한 시간의 연속이 었습니다.
부드러운 손맛에 예상치못한 비집고들어옴에 기분이 오묘했네요.
마사지 겁나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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