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본타이에서 주아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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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원장님샵에 여러번가봐서 나름의 친분?도 있고 한데, 타이샵 오픈했단 얘기듣고
받아봤습니다.
오피스텔샵이라 아주 깔끕합니다.
신규샵이라 비품등도 새것이라 더 좋았네요
90분 아로마5만원 결제하고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시는데
웃는모습이 사람 기분좋게 만드시는분이시네요
오랜만에 타이샵 갔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마지막쯤 갔을때 관리사가 졸거나, 손가락 펴는 관리사들 때문에 별루였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이 풀타임내내 마사지에 집중해주시네요
관리다받고 나오다가 원장님 보여서 마사지잘한다고 칭찬하니
더 잘하는분도 있다고 ㅋㅋㅋㅋ
다음엔 그분한테 받아봐야겠네요.ㅎㅎ
암튼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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