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갔던 평촌 엄지손후기입니다.

기타 다른사이트에서 후기를 보고 갔는데...

조금 이상한 느낌이랄까? 일단 위치는 평촌역바로 앞이구요.. 오피스텔 지하에 있습니다.

타사이트에서 봤을땐 약간 음성적인 얘기들이 있었는데

대기실에 들어가니 여자 손님이 있네요? 손님보고 아.. 몇몇관리사가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받은관리사는 별다른말 없었더니.. 그냥 마사지만 하고 나갔네요.

전반적으로 가격대는 괜찮은거같습니다.

아로마 4만원에 1시간 받았는데, 나름만족..

관리사들은 태국관리사들인데 나이대들이 상당히 어리더군요.

언뜻 복도지나가다가 엄청 이쁜 관리사도 봤습니다.ㅎㅎ

몇번더 가보고 자세한 후기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