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돈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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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신규업소가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대박 찐20살 쌤 둡분이 계셔서 연속으로 예약했더만 시간이 안맞네요
별쌤 봤는데 걍 귀엽다?통통튄다?애교넘친다?
얘기하는동안 시간가는지도 몰랐네요 그만큼 교감이 잘된듯
손길도 상당히 부드러워 관리에 만족감을 얻고 왔네요
스웨디시 한동안 끊었었는데 당분간 지갑에서 돈나가는소리가 들리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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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