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 라빈 아주 훌륭합니다.

후기중에 진아쌤 후기가 좋아서 진아씨 함 볼라고 전화 했는데

진아쌤은 주간조더라구요.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업소 위치는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사당역에서 가까워요.

사실 그동안 마사지는 태국이제~ 하는 마인드를 갖고있어서 

20대 한국녀라 마사지가 조금 별로일거 같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갔습니다만 이게 왠일? 

부드러운  천천히 시작하는 뒷판마사지에 갑자기 훅~ 들어오는

마사지에 깜놀했습니다.. 마사지 참 잘하네요 

한참을 저의 뒷판을 맡기고 이제 앞판으로 들어서는데~

앞에서도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ㅎㅎ

이거 스웨디시 마사지 제가 알고 있는 마사지랑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