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교과서네 베리굿 청아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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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의 교과서네 베리굿 청아관리사~~
아놔 월요병 지긋지긋하다
주말 놀땐 좋은데 월욜날만 되면 정말 쉬는날 없이 짧게 일하고
싶은 맘이 요동을 친다 ㅠ
점심묵구나서 쉬는시간에 제대로 된 숙취해소를 위해서 매주가는
트랜드에 예약을 했다
식사하고 마사지를 받으면 먼가 거북함이 있어서
5시로 예약잡고 시간마쳐서 방문했다
언제나 그랬듯이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었고
오늘은 간만에 마사지를 90분 받기로 결정했다
느낌이 좋아서 마사지만 제발 잘해라 했는데 이야~~~~~
건식마사지는 이제 못받을거 같다.
살짝살짝 건식으로 압을 넣어줌과 동시에
오일로 풀어주는 마사지 스킬이 진짜 대단하다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주는데 피로까지 회복되는 느낌이었다
마사지가 끝나고 너무 예뻐서 이름을 물어보니 청아라고 한다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이건 머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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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토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