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지관리사분들은 진짜 월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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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시간이 정말 안가고 꾸역꾸역 버티면서 일을 마치니 뚜벅뚜벅 퇴근길에 이대로 집가기가 아쉽기도하고
몸도 쑤시고 그래서 라페스타에 위치한 일산 라페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니 시설고 고급지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해줫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을 제가 약하게 받는 편이라 부탁을하니 취향에
맞게 압을 잡아주시고 몸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팔과 팔꿈치로 이용해서 뭉친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어주며 자세교정도 해줍니다 천장위에 봉이있는데 그걸 잡고 제 등에 올라가 발로 마사지를해주는데 와~
신세계였습니다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처음인듯햇습니다 소름이 쫘~ 돋으면서 전율이 느껴지고 내 몸이
이렇게 가벼워진적은 태어나서 처음인듯합니다 건식으로 40분이상을 마사지를해주고 아로마로 10분정도 부드
럽게해주고 관리사분께서 잠깐 나가더니 찜타월을 가지고왔습니다 그걸 제 몸에 덮어서 따뜻하니 뭔가 내 몸에
있는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거같았습니다 그렇게 내 인생 최고의 마사지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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