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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마사지를 받으니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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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가자리뷰내용
요즈음 허리가 많이 아프고해서 일 끝나고 마사지 좀 받고싶어서 방문했
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대기실에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이곳저곳 뭉친데가 많았는데 아프지않고 소름돋을정도로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또한 제가 허리쪽이 좀 휘었다고 자세교정도해주고 조언도해주니
감사하기도하고 이렇게 잘하는 마사지는 첨이였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샵은
처음이여서 앞으로 여기만 방문해야겠습니다 관리사분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잘하시니
다음에 방문할때 쌤한테 받고싶다고하니깐 별쌤을 찾으면 된다고했습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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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자상우
불살르자
강서구청
우성인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