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디올 스웨디시 방문 필수인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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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른해서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받고 싶어 ㅎㅎ
은평구에 있는 디올 스웨디시에 방문했어요
매니저는 따로 지명 안하고 실장님 추천받아 헤라 매니저로 만났고요
위치는 그리 어렵지 않은곳에 있어요ㅎㅎ
입장하고 실장님의 친절함에 고마웠구요 먼저 샤워부터 시원하게 한번하고ㅎㅎ
방에서 대기했어요 이제 헤라 매니저가 입장하셨고
오일발라 전신마사지부터 쭈욱 부드러우면서도 꾹꾹 눌러주는 맛이 있네요
헤라 매니저에게 특별히 아픈곳 좀 더해달라 부탁하니 웃으며 ok해주네요 ㅎㅎ
헤라관리사님 취미가 폴댄스와 클라이밍 이셔서
대화도 재밌게 나누었어요^^
어색하지않게 노력하시구요 너무 고마웠네요 헤라 매니저ㅎㅎ
스웨디시는 처음인대 너무 기분좋게 즐마하고 갔네요ㅎㅎ
후에 디올 스웨디시 재방문은 당연 ok~~~~~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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