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가게중 최고 스웨디시샵인듯?

요즘 그렇게 피곤할수가 없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예전에는 틈만나면 달리고 달렸었는데 요즘에는

회사일, 가정, 친구들 불화까지 되는일이 하나도없습니다.

머리도 빠지는거 같고 화병도 생기는것 같고

간만에 시간이 좀 짬나서 힐링좀 할까하고

레드 스웨디시 찾았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게 소희 매니저 였습니다.

사이즈 엄청 잘나옵니다. 귀여운 마스크

작은키에 잘빠진 비율, 잘빠진 허리 골반 라인 까지

만족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몸을 풀고 싶으면 타이나 중국, 찾는게 맞지만

힐링에는 스웨디시 만한게 없는듯 합니다.

교육이 잘 되어있는듯 한 손놀림 이였습니다

스웨디시의 맛을 참 잘아는 맛깔나는 손길이였네요.

손톱이나 손끝을 이용해 살살, 간지럽히는,, 흐믓하고

짜릿한 느낌 제대로 주는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사이즈 아주 잘나오는 매니저에게, 스웨디시를 받고 있으니

흐믓해서 혼났습니다.

베드에 누워서 힐링 진행하는데

와우 스킬이 장난아니네여 ... 뭉친곳을 잘 풀어주면서도

가끔씩 훅 들어오는데 나올것 같은 느낌이 자꾸...

본격적으로 앞을 보고 밀착하면서 다양한 자세로 자극시켜 주는데

느낌이 더 잘오네여 ...

마사지 끝나고 얘기좀 나누다가 시간되서 씻고 나왔네요 ^^

오랜만에 즐마했네요 ! 레드 스웨디시 마사지 힐링 진짜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