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카인드 서진님.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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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이름 : 서진
방 문 일 시 : 5/1
어쩌다보니 일주일 내내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다보니 일요일 새벽.
아휴... 참 요즘 더 많이 힘드네요..
고생한 나에게도 무언가를 투자해야겠다는 생각에.
카인드 실장님이랑 통화!!
새벽 두시인데도 오시라고해서 갔습니다.
처음 뵙는 서진 관리사님.
부드러운 말씨와 꾹꾹 눌러 꼼꼼히 챙겨주시는 마사지...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해주시네요.
다음 주 미리 예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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