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쌤? 와 이정도명 그냥 지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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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은평구에 있는 디올 스웨디시 방문했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부터 깜짝놀람
도착하자마자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음
금액 지불 하고 실장님 친절한 안내로 샤워실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실장님께 객실 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옴
이름은 " 세린 "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마사지" 시작
그렇게 등부터 마사지는 시작이 되었고 이야기 꽃이 폈죠ㅎ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솜털까지 쭈삣쭈삣 서는 세린 매니저 손놀림에,
또, 주책이지만 쉴틈 없는 수다를 떨면서 참 그 시간만은 스트레스 없이 행복 했습니다ㅎㅎ
간질간질 첨엔 부끄럽기도 하고 마사지가 시원하기도 하고
적응 안됨 ㅋㅋㅋ 스웨디시를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첨엔 적응이 좀 안되더니
자연스러운 대화로 슬슬 적응이 됨
간질간질하는것도 적응이 됨
부끄러운 것도 첨에만 잠시 뿐 얼마 후 바로 적응이 됨
80분 내내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고 힐링도 받고
정말 여러모로 모든게 힐링이였음요 ㅎㅎ
그래서 다음에 또 보고싶음 ...
한줄평 : 아로마,경락,체형관리 자격증 보유자 이어서 마사지 더욱더 믿음가고 훌륭하며
대화능력 더훌륭함 마인드 굳굳 담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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