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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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외모녀 지민씨를 골드문에서 보고왔습니다
새로 온 관리사라는데 친구가 며칠전부터 하도 칭찬을 하길래 보기로했습니다
스탭이 안내해준 방에서 대기하다보니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첫느낌은 세련된외모의 슬림한 몸매
가운부터 벗겨주는데 웃는모습을보니 귀엽네요
우선 성격도 오늘 첫만남이라고는 생각할수도 없을만큼 어색함이 없습니다
엄청 나긋나긋하게 대해주고 마사지도 시원하게하고 나왔습니다
친구의 칭찬은 구라가 아니었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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