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보다 더 좋은말이 없을까??

2주 정도만에 레드 스웨디시 가서 스트레스 좀 풀러

다시 한번 재방문 했습니다

이름은 아영 매니저 라고 하네요

큰 눈에 늘씬한 스타일 얼굴은 작네요 슬림합니다

일단 스웨디시 마사지 수준급 입니다

마사지 정말 잘하네요 열심히 강약 조절 해가면서 정성껏 해줍니다

마인드도 좋네요 어딜가나 막 그렇게 만족하기 힘든데 전 엄청 만족 했답니다 ㅎ

왠만한 무리한거 아닌이상 다 받아주는 편이고 웃으면서 사글사글

별 다섯개중에 ★★★★☆ 4개 반 줍니다 반별이 없는 관계로 ㅋㅋㅋㅋ

아영 매니저 정말 좋습니다 먼저 덤벼들기도 하고 재밌는 매니저네요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아영 매니저 집중공략 하러 들어갑니다^^

나갈때까지 웃음을 유지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다른곳 가거나 그러면

그냥 무표정의 아니면 더 안좋은 표정의 관리사들도 많은데

오랜만에 기분좋게 끝까지 잘 받았네요

당분간은 몸 풀러 레드 스웨디시로 와야겠네요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