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돌아온 린 스웨디시 후기

저번보다는 빨리 왔습니다 ㅎㅎ

자다가 깬 김에 그냥 지금 바로 작성합니다

비몽사몽이라 글이 좀 이상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구요

오래만에 낮에 시간이 나서 들렀는데

저번에 받은 관리사는 밤 늦게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을 하다 실장님 추천을 받았고

시간 크게 상관 없다고 하니

영등포점에서 넘어오신 쌤한테 받을수 있었습니다.

인기 많다고 하시던데

보자마자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길쭉하게 뻗은 우월한 기럭지에

외모도 좋네요

마사지도 최근에 받은 마사지 중에 최고였고

대접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요즘에 다니다보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닌데 

기계적으로 마사지만 띡띡해서 돈 아까운 적도 있었는데

돈아까운 기분 하나도 안들었습니다.

예약이 빡세다고해서 언제 또 받을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낮에 시간날때면 생각 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