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간만에 황홀하게 보내고 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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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찌뿌둥한 몸좀 풀어볼라고 여기저기 찾다가
평이 좋은 레드 스웨디시 발견!
하도 사람들이 괜찮다길래 대체 어느정도길래 이런건가 해서
나도 직접 가봤다
실장님이 지금 바로 오면 에이스 관리사 된다길래
반신반의 하고 예약 잡음!
선릉역에서 가까워서 일단 찾기는 쉽다
가게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똑똑~하고 관리사 입장
일단 처음에 기럭지 보고 놀람
그리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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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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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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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뜨!!!
근래 다녀본 곳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임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가 봐도 첫눈에 반해버릴
아니 지려버릴 정도임 ㄷㄷㄷㄷㄷㄷㄷㄷ
짧게 담소 나눈뒤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일단 젊은 관리사가 그런지
뭔가 다르다
외모에서 50프로 먹고 들어가니까
뭘 해줘도 기분 좋다는거? ㅋㅋㅋㅋ
기술도 뛰어나고 일단 압도 적절해서
1시간 겁나 빨리감
연장 할라고 했더니 뒤에 예약 있다고
3시간 기다리라고 해서 포기..ㅜㅜ
그러고보니 이름도 몰랐었는데 끝나고 나올때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녀의 이름은
소연 매니저!!
재방 의사 200프로!!!
천국의 맛이 뭔지 ,지리는 기술이 뭔지 궁금한분은
한번 꼭 레드 스웨디시 방문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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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매니아012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