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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코스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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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삶리뷰내용
날이 쌀쌀 하다는 핑계로 방에서 뒹구르다 못참고 방문했쮸 ㅋ
방문일.금주 수요일
관리쌤.수지씨
코스.120분 12만
급똥때문에 상가에서 볼일 보느라 늦게 갔는데 배려해주셔서 감사;;;;
샵에서 똥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ㅋ 긴장하면 급똥이 ㅠ
수지쌤은...미인이십니다. 그래서 듀근듀근ㅋ
처음에 약간 수줍어 쮸뼛했는데 말한번트니 진짜 잘 웃어주고 받아주셨드랬죠.
말도 넘나 잼께하시고 솔직합니다 흣흣흣
이제 스웨디시평. 진짜 꼼꼼하고 열심히 관리 들어옵니다. 압약하게 부탁 드리고 쓰담쓰담
오일도 이것저것 바꿔가며 느낌있는 손길에 몸이 들썩이네요 ㅋ
24시간 받고싶습니다. 하지만 매정한 시간은 금방흐르고 ㅠ
수지쌤 오래오래 보았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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