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추석을앞두고 민쌤으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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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들 잘보내고들 계시나요?
저는 오늘도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내일이 추석인데 조금 서글프긴합니다만
이번 만큼은 제가 대근을 서기로 했습니다. 지방 내려가야하는 사람들이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이번 추석은 깔끔히 반납하고 일하려고 합니다. 이미 추석때 일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추석 떡값도 받기도 했고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추석내내 일해야 하기때문에 에너지 충전겸 다원을
방문한것입니다. 낮 시간때는 원래 사람보기가 힘든데 오늘은 연휴 기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보이네요.
조금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세신 서비스도 받고 탕에 몸도 지지고 정말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힐링이 먼데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한증막에서도 땀도 빼구요
그리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는 역시 다원의 에이스 민쌤을 지명했습니다.
정말 마사지 실력도 실력이지만 너무 슬림하시고 이쁩니다. 그래서 항상 좋아합니다 민쌤 ㅋㅋㅋㅋ
외모뿐만 아니라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라서 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리고 감사하게 또 절 기억해 주시네요 이러니 찾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추석을 앞두고 울적한 마음이 민쌤으로 인해 풀어지는 기분입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힐링 받고 돌아가는 오늘입니다 정말 민쌤은 사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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