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팔팔의 새로운 에이스 15번 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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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완전 춥네요 하네요... 마사지가 생각나서 택시를 타고
역삼 팔팔스파로 이동합니다.. 카운터에서부터 느껴지는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하루내 일하다 피로에 쪄들은 몸을 치유하기위해 온 만큼
제대로 즐기다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스탭이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15번관리사]
샤워장으로 안내받아 바로 씻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시원한게 며칠간 쌓인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도 한층 노곤노곤해집니다
받다보니 몇몇 부위에서는 저도 모르게 신음같은 소리를 흘리고
관리사님이 아프냐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이상하게 민망하네요
시원한 건식마사지로 한번 쫙 풀어주시곤 오일과 찜으로 전문적인 솜씨까지
콤비네이션이 너무 완벽했고 마사지만으로 이미 힐링되네요
관리사마다 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이분은 그냥 거침없이 훅훅 찔러 들어왔습니다
씻기전에 라면 하나 부탁해서 추운날 속 든든히 하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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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