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는 언제가도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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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아우라 스웨디시 언제가도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느끼는곳
한 3번은 다닌것 같음.
갈때마다 새로운 분들이 많아서
초이스 하는 재미가 있음 ㅋㅋ
원래 나이좀 있는 미시 스타일을 좋아라 하는데
저번주는 아주 젊고 이쁜 분으로 접견
그래서 이렇게 후기를 쓰고자 함.
이름은 다희
나이는 20대 중반
키는 160대에 얼굴이 참 이쁘다.
청순 가련하게 생김.
프로필엔 사진이 없었지만 나름 만족!
실제로 보면 이태원 클럽에서 볼법한 얼굴
스타일도 괜찮다.
다희와 끈적한 스웨디시 마사지를 위해
항상하던 스페셜 코스 60분 결제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아마추어만의 풋풋한 느낌과 함께
두번째 만남에선 뭔가가 있을거 같은 분위기의 매니저였다.
처음엔 그냥 갔지만 다음엔 그냥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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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