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매니저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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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사가 너무 무기력하고 넘 기분도 우울하고 몸도 찌푸등하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 싶어 평소 자주가던 레드 스웨디시 찾았습니다.
요즘 자주가니까 실장님도 저를 알아보시더군요
뭔가 알아봐주니까 기분이 썩 나쁘진 않았네요 그리고 실장님
추천으로 아영 매니저?? 추천받았는대 일한지 좀 됬다는데
저는 본적이없어서 긴가민가 했지만 실장님 추천믿고 아영 매니저 방안에서 기다립니다.
잠시후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키도 크고 슬림하고 샤방샤방한 아영 매니저!!
생각보다 기대이상이라서 마사지 실력을 딸릴까 걱정했지만 ㅎㅎ 압도 장난아니고
이곳저곳 땀빵울 맺히면서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부랴부랴 끝나고 마사지 끝나는 시간이 벌써와서 아쉬웠지만
70분이 너무 짧게 느껴졋고 담에도 아영 매니저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아영 매니저 진짜 강추입니다 !!
왜 지명이 많은지 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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