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미친듯이 찌뿌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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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어꺠고 다리고 안쑤시는곳이 없어가지고 불렀는데
이게 웬걸 귀여운 아가씨같은사람이 옵니다..
솔직히 마사지 진~짜못할거같이 생겼어요 이쁘장합니다 올망졸망..ㅋㅋ
그래서 잘할수있겠냐하니 끄덕끄덕 합니다..ㅋㅋㅋㅋ
걱정이 이만저만이었는데 시작하니 온몸을 이용해서 있는힘껏 눌러줍니다 ㅋㅋㅋ
제가 밟아도 되니 쎄게 해달라했는데 진짜 열심히 해주네요
아주 열심히하는모습이 만족으러워서 후기 남깁니다 ㅋㅋㅋ
귀요미 관리사 화이팅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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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