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 나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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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도통 못다니다. 지친 심신을 이끌고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일에 치인 저에게 (비상금 꼬불쳐놓은 돈으로) 선물을!
실장님 여전히 친절하시고 스케쥴 확인후 고고
문열어주는 나리쌤 하이톤으로 정중하고 귀엽게 반겨주시네요^^
미인이시고 아담아담 은근 섹시한? 그런 첫인상이였습니다.
안내해주는 내내 꼼꼼히 신경써 주시네요.
적당히 필요한 부분에서 제 상태나 압에 대해서 신경써 주셔서 몸둘바를 ㅎ
무엇보다 마음이 느껴져서 손길이나 관리 내용들이 알찼습니다.
거기다 감성이나 스킬도 참 좋았습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꽉찬 관리인지 글도 정중하게 써지네요 ㅋㅋ
자꾸 생각나는 나리쌤. 후기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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