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 관리사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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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힘들었네요. 여튼 방문성공.
귀여운 트리가 생겼네요. 절제된 크리스마스 분위기..
청아 관리사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이쁜 얼굴과 눈빛 그리고 친절하고 싹싹함. 글램한 느낌도.만족스럽습니다.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건식없이 바로 들어오시는 손길 두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과감하기도 하고 여튼 감성도 좋네요.
첨 보는 분인데 지명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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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