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갔다온 썰

아침이라 사람 없을줄 알고 문의 했는데 

예약이 많아서도 놀랐어요 ~ 

다행히 중간에 쉬는 시간 턴을 이용해서 

60분을 이용했는데 ㅎㅎ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담당해주신 미연샘이 외모나

몸매나 ㄷㄷ 너무 괜찮고 이쁘셔서 근데 너무 또 착하셔서

다른 샘들 추천도 해주시고 다음에는 다른샘으로 가보려구요!!

실장님 친절한 설명과 안내도 좋았어요 !! 

구로구에서는 이만한데 찾기 힘들거같아요 ~

일단 너무 트여진곳에 있지 않아서도 약간 시크릿같은 느낌이랄까ㅎㅎ

아무튼 계속 방문하고 싶은 혼자만 알고 싶은 곳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