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레드 방문

올만에 레드 다녀왔습니다

사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요~

미진이한테 스웨디시 받고왔는데 너무 전체적으로 괜찮은매니저였어요

사이즈도 물론이고 너무 괜찮다는 생각많이 들더라고요 ㅎㅎ

부드럽게 잘하기도 하고 참 좋았어요 ~

그 느낌을 느끼면서 잘 즐기면서 있으니 마지막까지 즐겁게 받은것같아요

너무 편하고 좋았던 시간이였어요 다음번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즐길꺼같아요 ㅎㅎ 

예전에 있던 매니저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미진 관리사도 괜찮더라고요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