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스타라인 이라는 타이마사지샵 재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안양타타입니다.

ㅎㅎ

일전에 한번 갔을때 후기 남겼었는데 재방문했네요.

그땐 전화번호로 몰랐는데...

남겨놓았습니다.

그냥저냥 가볼만한샵이라서요...

여기는 신축 오피스텔이구요..

가격은 2시간 타이가 5만원입니다.

다른호실에 또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관리사는 두명으로 운영하는 샵같습니다. 

1월 11일날인가 방문했구요

저녁 12시쯤 예약해서 갔습니다.

관리사는 릴리인가?? 암튼 이름이름이었습니다.

2시간 타이마사지받았는데,,

받는내내 땀열심히 흘리면서 열심히해주세요.

나름 슬림한 30대 정도 관리사였는데...

압도 적당하니 괜찮았습니다.

끝나고 팁 1만원정도 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레벌레 하다가 그냥 나와버렸네요.

종종 가게 될듯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