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풀리고 빨리고 무거웠던몸이 가벼워집니다 [김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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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 무거워서 점심먹고 블루피쉬 다녀왔네요
회사로 복귀해야해서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바로 입실합니다
김선생님..들오셔서 인사하시고 몸을 만져줍니다
30후반쯤 되셨나?
어케보면 참해보이고 어떠케보면 끼있어보이는 인상
성격이 밝아서 대화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전신을 풀어주는데 뭉쳐있는곳은 더 세심하게 잘 해줍니다
적당한 압으로 조절을 해가면서 정성스럽게 해주셧습니다!
시설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고 특히나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너무나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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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