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에 위치한 코코타이 마사지방문

연달아 후기남기네요.

여기도 두번가본곳이입니다.

여긴 처음가는분이면 위치찾기가 좀 어려운것같습니다.

오피스텔형태인데 상가용 오피스텔형 엘리베이터등이 구분되고해서리

좀 헤맸네요.

예약하고 입장하니 젊은남자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관리사는 대략 3분 있는것같구..

좀 뚱뚱하고 와꾸들은 좀 떨어지지만..

마사지는 잘하더군요..

두번한테 받아봤는데 두분다 관리잘합니다...

좀만 젊고 이뻤으면 더 좋았을걸.ㅋㅋㅋ

압세게 받는분 좋아하시면 가보시면 될듯합니다.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는데 한가지아쉬운것이..

오피스텔형에서 가운데 칸막이 치고 하는곳이라...

뭔가 방음이 좀 안되어 전화받는소리나

손님오가는소리등으로..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가 가끔씩

연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