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리사님 마사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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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주로 다니다가 오랜만에 낮에 시간이 나서 달렸습니다
주간에 방문하면 꼭 보고 싶었던 관리사님 지명했어요
사우나를 마치고 나오니 직원분이 음료수 한잔 주시면서 안내해주시네요
조금 기다리니 제가 지명한 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햄토리를 닮은 귀여운 외모에 조그마한 체구신데 웃는모습이 굉장히 귀여우셨어요 ㅎㅎ
대화도 굉장히 솔직하고 편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아로마(오일) 마사지를 요청드리니 선뜻 해주십니다 !
압도 적당하고 목주변과 어깨쪽이 많이 뭉친것 같다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시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기분입니다
60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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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76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