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힐링을 경험하다

예약없이 위치만 확인하고 방문했는데 

오픈이라 달리시는 좀 계신거 같네요 씻고 나와서 

대기를 조금 하고 들어갔네요!

가운 윗통을 벗고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괜찮았습니다! 뭔가 압이 센건 아니지만서도

교정?을 하는 느낌 꾹꾹눌러주는데 정말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초반에 약간 잠이들었다가 중반부터 깨서 받았습니다

전립선도 조금 길다싶을 정도로 시원하고 알차게 받았네요
  

마사지 제대로 받고 힐링 했네요 

마사지 끝내고 내려왔는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서 물어보니 

다른 손님이 식사를 하고 계시네요 식사도 무료라고 하길래 몇가지

메뉴중 돈까스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비쥬얼부터 깔끔하네요

1인용 도식락에 정갈하게 담긴 반찬들 투툼한 돈까스도 맛있고 셀러드까지

겸비되어 있어어서 어느 식당보다 깔끔하고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시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