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방문한 평촌 코코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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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촌쪽은 뉴힐링이나 엄지손가는데
후기보고 코코타이 처음가봤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일단 들어가기 엄청 힘드네요...
지하주차장갈때 호출하고
주차하고 입구들어갈떄 또 호출하고... 좀 불편하네요..
시설
커플룸을 제외한 거실을 반으로 나눠서 관리를 하다보니
소음이 있고, 밖이 시끄러우면 좀 어수선합니다..
이부분이 제일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마사지는 그럭저럭 잘하더라구요.
늦은시간인데 거의 막타임같더군요.
30분쯤 남았나... 밖에서 빨래돌리고 청소하고 시끄럽고...
짜증나더라구요...
조용히하라했는데도 시간이 늦어서 실장님도 퇴근을 했는지..
별소용이 없었습니다.
20분인가 남은상황에서 그냥 관리사 나가라하고
나왔네요...
재방문의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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