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안받을수가 없네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ㅋㅋㅋ

요번 연휴를 얼마나 신나게 즐겼는지 꼭어디 놀러가야지만즐기는건 아니잔아요?

전술과함께 즐겼네요~

다음날부터는 출근쓰...지옥이네요 놀다가 출근하려니까..ㅋㅋㅋ

출근전에 몸이나 시원하게 풀자 하는마음에 자주가는 타이샵에 전화를해서 

예약을했는데 역시 다들 출근전에 몸을 풀려고하는건지 예약이 꽉꽉~~

또 여기는 한번가면 또다시 가고싶은 마성이 생기게하는 샵인듯 

마사지를 얼마나 오지게 잘하는지 여기 자주가면서 여기 일하는 관리사님 들한테는

다받아본듯 해여~근데 그와중에 못하는 사람은 못본듯 근데 이것도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근데 나는 다좋았음 스킬이 조금씩다를뿐 마지막에 그시원함은 매번만족이였음

요번에는 아로마로 예약을 했지만 실장님한테 스트레칭을 좀 많이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더니 

미리 말해준다고 해서 신나게 족욕을 받고 방으로 가서 기다리고있었음

안녕하세요란말과 함께 관리사 분이들어오셨는데 그냥 딱봐도 마사지 진짜 잘하시겠네 

포스딱!! 어휴~ 이벤에도 말해 뭐하십니까~ 손으로 등부터 해주는데 곡객이질도 시원하고 발로 해준것도 너무

시원해서 받다가 잠들어버림..ㅋㅋㅋ일어나니까 끝나있네.. 무슨일임~~

역시 가는곳만 가는대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