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실력 말해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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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네요~~
오늘 엄청나게 먹고 내일 부터 푹푹쉬어야지요 ㅎㅎㅎ
먹고 죽기직전에 몸좀풀기위해서 시작을 마사지로 시작하고
휴일 마지막도 마사지로 끝내는게 이번주 휴일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오늘 일찍일을 마치고 밥먹으면서 예약을 후딱 했네요 또늦으면
예약 못할까바 밥시키면서 후다닥 하고 밥먹고 샵으로 가서
결제하고 날이 후덥지근해서 샤워좀 하겠다고 말하고
샤워를 마친후 방에서 음료수한잔 시원하게 드링킹하면서 기다리고있는대
똑똑 소리와 함께 문이열렸는대 아담하신 분이 안녕하세요~ 밝은 목소리와 함께
뒤를돌아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특이하게 두피부터 해주시더라구요 머리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대
완전 띵~ 하면서 겁나 시원하고 다음은 목 등 허리순서로 해주시는데 우왕~~
너무 시원한대요 ㅠㅠ 밥도 먹었겠다 뽀송하게 샤워도했겠다 졸음이 쏟아지더라구요
마지막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해주셨는대 가끔 가다 뼈소리가들려서
깜짝깜짝 놀랬지만 엄청 시원했네요~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제가다 감사했네요
나가면서 너무 시원했다고 칭찬을 하니까 ~ 새로오신분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여기는 마사지도 다최고만 오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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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