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너무 맘에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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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도대체 말이나 됩니까?
너무더워서 숨이 턱턱막히네요 ㅠㅠ 아진짜 어딜 다니기가
부담스러운 날씨네요.. 아직 5월인대 앞으로 남은 여름은 어떡해
지낼지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덥기도 덥고 몸도 요즘들어
계속 안좋고 찌뿌등해서 마사지나 받고 좀쉬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샵에전화를 해서 예약하려고 했더니 뭔이대낮부터 사람이 많은지
30분을 기다린후 예약시간이 되어서 샵에 방문했는데 오~역시
새로오픈한 샵이라 그런가 일단 내부가 진짜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진 느낌이
확~오네요!!오그리고 여기는 다른곳과는달리 오면 무조건 족욕서비스도 해주네요
괜히 머쓱머쓱ㅋㅋㅋ 실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방에들어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를한후 방에서 잠시 게임을 하고 있었는대
안녕하세요 하면서 진짜 아담하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해주는댕 다리아파서 다리위주로 해달라고
말했더니 얼마나 열심히 해주시는지 그렇다고 살살해주는것도 아니고
완전 너무너무 시원하더라구요 ~
그렇게 아쉬운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고생했다고 팁도 좀주었네요 ~
생긋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고 나가드라구요 나가면서 시원했다 조만간 또오겠다구하니
다른 관리사 분들도 많으니 꼭 오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조만간 일끝나고 한번더 들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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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환님의 댓글